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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피겨 아시아오픈 트로피 대회 1위 쾌조의 스타트
박영우 | 승인 2019.11.03 02:32
피겨 임은수. 사진@임은수인스타그램
피겨 임은수(16.신현고)가 2019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아시아오픈 트로피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임은수는 2일 중국 둥관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80점, 구성점수(PCS) 31.04점을 기록, 합계 66.8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임은수 첫 번째 점프를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으로 소화한 후 플라잉 카멜스핀, 스텝 시퀀스,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레이백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등 7개 연기요소를 모두 실수 없는 클린으로 마무리하며 가볍게 선두로 치고 나섰다.
 
임은수에 이어 미국의 가브리엘라 이초)가 65.30점으로 2위에 랭크됐고, 김하늘(수리고)은 60.0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은 3일 오후에 펼쳐질 예정이다.
 
임은수 오는 22일 열리는 ISU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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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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