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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하기비스, 일본 도쿄부근에 기록적인 폭우 쏟아 부어
박영우 | 승인 2019.10.12 20:55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 진로.사진@nhk방송화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동부 이즈반도를 강타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NHK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 하코네(箱根), 간토고신(関東甲信), 동해(東海), 동북(東北)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었다.
 
NHK는 하기비스 내습으로 지바(千葉)현에서 1명이 목숨을 잃었고 군마(群馬)현과 시즈오카현에서 합쳐 4명이 실종됐으며 19개 도부현(都府縣)에서 최소한 51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19호의 영향으로 이즈반도 하코네 부근에는 오후 7시 반까지 1시간에 무려 100㎜의 맹렬한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일본 당국은 도쿄와 지바, 가나가와 등 11개 도현의 주민 약 460만명에 피난 지시·권고를 내렸다.
 
하기비스의 중심기압은 955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40m, 최대 순간풍속 60m이며 중심에서 남동쪽 330km 이내와 북서쪽 260km 이내에서는 풍속 25m 넘는 폭풍이 불고 있다.
 
태풍 하기비스는 12일밤과 13일 오전6시 사이 일본 도쿄부근을 강타한 후 13일 오후6시경 완전히 일본지역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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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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