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윤 총경 구속,조국 장관과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일해
서원일 | 승인 2019.10.11 19:56
가수 승리 측으로부터 ‘경찰총장’으로 불려온 윤모 총경이 구속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윤 총경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혐의 상당부분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총경은 큐브스(현 녹원씨엔아이) 전 대표 정모씨로부터 경찰 수사 무마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주식을 수수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와 자본시장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총경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사업 파트너인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연결돼 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른 바 '승리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정씨가 윤 총경에게 유 전 대표를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민정수석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더불어민주당, 21대총선 공직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 (제3차)더불어민주당, 21대총선 공직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 (제3차)
손흥민 부상,수술 후 재활에 최대 2개월 걸릴 듯손흥민 부상,수술 후 재활에 최대 2개월 걸릴 듯
김정례 전 보사부 장관 별세, 1세대 여성운동가 활동김정례 전 보사부 장관 별세, 1세대 여성운동가 활동
영기 크론병 투병 고백, “안 죽은 게 어디야” ‘미스터트롯’에도 출연영기 크론병 투병 고백, “안 죽은 게 어디야” ‘미스터트롯’에도 출연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