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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정다은 쇼윈도 커플? 동성열애 인정 그리고 오락가락
박영우 | 승인 2019.10.09 01:48
정다은 한서희
연습생 출신 가수 한서희(24)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27)과 동성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한서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을 것"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서희는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연인 코스프레야 뭐야'라는 댓글을 읽고 "떠 먹여줘도 아니라고 대중들이 그러니까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라면서 한서희와 사귀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좋아 좋긴. 아무튼 인정한 게 됐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다시 해명하기도 뭐 하고 그래서 그냥 쇼윈도 커플하렵니다"라며 "유튜브도 하지 뭐. 안녕히 계세요 다시 잘게요"라고 말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달 25일 정다은이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네일아트와 한서희가 태그된 것을 근거로 정다은과 손을 잡은 여성이 한서희라는 추측을 내놨다.
 
하지만, 한서희는 당시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저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 20살 때 알았던 언니다. 그 사진에 나를 왜 태그했는지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두번째 열애설에서도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 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게 맞다"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겠지만,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며 부인했다.
 
한편 정다은은 6일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한서희가 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냐고 물어보자 자신의 남성과 같은 외모에 대해 말했다.
 
그는 “과거 만났던 12살 연상 여성분이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보라 권했다”며 “딱 2번 맞았는데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고 목소리가 변했고, 다신 안 돌아와서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2009년 코미디TV예능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다은은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 로 소개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정다은은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였고 2016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작년 8월9일 자신의 워마드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XX들 위해서 ‘빵’ 한 번 더 가겠다”라는 글을 게시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바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등에서 가수 지망을 위해 연습을 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현재 패션 사업을 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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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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