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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다 정치검찰’,‘보고 있다 정치교수’라는 시선이 더 많다.
서원일 | 승인 2019.09.03 16:04
사진@다음캡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조국 지키기에 올인 중이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은 ‘보고있다 정치검찰’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 시키고 있다.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고있다 정치검찰’ ,‘근조한국언론’ 키워드를 공유되면서 해당 키워드가 실검 1위,2위로 동시에 올라와 있다.
 
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실검 올리기 독려운동을 통해 보수층의 반발과 언론들의 조국 의혹 파헤치기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조직적 행동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들의 조직적 행동에 조국 후보자를 반대하는 국민들은 ‘보고 있다 정치검찰’이 아니라 ‘보고 있다 정치교수’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여론조사 기관들이 발표하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적격여부 여론조사결과 찬성보다는 반대가 더 많아 실시간 검색어 독려운동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조국 지지자들은 지난 27일 '조국힘내세요', 28일 '가짜뉴스아웃' , 29일 '한국언론사망'과 '정치검찰아웃'을 주요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올리며 여론전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지난 주말 내내 국내 포털 사이트에는 ‘나경원사학비리의혹’, ‘검찰쿠데타’, '법대로조국임명'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렸다.
 
한편 검찰은 3일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무실과 딸 조모씨가 봉사활동을 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아울러 검찰은 딸 조씨가 제1저자로 올라 있는 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교수를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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