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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긍정평가, 중앙일보조사연구팀 41.5%·리얼미터 46.2%
서원일 | 승인 2019.08.26 14:04
사진@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 민주당 지지도가 동반하락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 23~24일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41.5%)보다 ‘잘 못 한다’(49.3%)가 높게 나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로 여겨진다, 특히 20대에선 ‘잘 못 한다’(50.9%)는 대답이 '잘한다'(36.3%)보다 많았다.
 
지난 5월10일 발표한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에는 ‘잘한다’가 52.3%, ‘잘 못 한다“가 40.2%로 ’잘한다‘가 약 10% 정도 높았다.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는 민주당이 30.5%, 자유한국당 22.9%, 정의당 9.2%, 바른미래당 6.2%,민주평화당 0.9%, 우리공화당 0.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5.4%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 23~24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유ㆍ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전화면접(유선 269명, 무선 731명)을 실시했다. 평균 응답률 15.2%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한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1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2%포인트 내린 46.2%(매우 잘함 26.4%, 잘하는 편 19.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1%포인트 오른 50.4%(매우 잘못함 36.5%, 잘못하는 편 13.9%)로, 긍정평가보다 오차범위(±2.0%포인트) 밖인 4.2%포인트 높았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50%를 넘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직전 최고치는 올해 3월 2주차의 49.7%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3%포인트 내린 38.3%, 자유한국당은 0.8%포인트 오른 30.2%를 기록했다. 한국당이 30% 선을 회복한 것은 6주 만이다.
 
정의당은 0.2%포인트 내려 6.7%, 바른미래당은 0.9%포인트 오른 5.9%, 우리공화당은 0.3%포인트 오른 2.1%, 민주평화당은 0.5%포인트 오른 2.0%였다. 무당(無黨)층은13.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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