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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에 걸린 조국 비판 현수막. 사진@네이버블로그 넘버원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보수 성향의 단체인 전대협 본부와 전대협 서울대 지부는 8월 21일 오후 22:00시부터 8월 22일 오전 04:00시 까지 서울대학교 전역에 대자보 20000장, 현수막 50장, 삐라 20만장을 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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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에 뿌려진 조국 비판 전단지. 사진@네이버블로그 넘버원 |
전단지에는 " 조국 교수님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두루 섭렵한 융복합 인재이시다. 사노맹으로 사회주의 이념의 정수에 서시고, 사모펀드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혜택을 제일 많이 누리신 분이 조국 교수님이시다. 앞에서는 사회주의와 평등, 법치를 설파하시고, 뒤로는 자유민주주의 헌법적 가치와 법적 규제들을 탁월한 기민성으로 자유롭게 피해가며 축적한 조국 교수님이야말로 투자의 귀재 장하성 교수를 압도한다. 교수님은 민정수석의 지위를 통해 고급내부정보를 습득하고 사모펀드에 투자하여 가족재산을 형성하였고, 동생의 위장이혼을 통해 기술보증기금 40억을 떼먹고, 어머니와 동생은 전 제수의 명의로 된 고급빌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빌린 12억을 단 ‘6원’ 갚고 모든 빚을 탕감받았다."라는 비앙녕 거리는 비판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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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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