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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어린이 실종사고, 2명은 구조 1명은 사망
박진아 | 승인 2019.08.10 23:05
다대포해수욕장. 사진@다대포해수욕장홈페이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어린이 1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숨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1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된 A군은 친동생 B군, 친척 C양과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가 튜브가 뒤집히면서 실종됐다.
 
A군은 해경 중앙 특수구조단과 헬기, 119 구조대 등에 의해 오후 2시 21분께 최초 물놀이 지점에서 서쪽으로 300여m 떨어진 해안에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3시 50분께 숨졌다.
 
친동생 B군, 친척 C양 두 명은 인근에서 서핑하던 시민들에게 구조됐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 하구 최남단에 위치하며, 부산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8㎞ 지점에 있어 도심지에서의 교통이 편리하다.
 
해안 백사장은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 내린 양질의 토사가 퇴적돼 생겨 모래가 부드럽고 반월형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휘어져 있다.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 부근에 위치해 수심이 300m 거리의 바다까지도 1.5m 정도로 얕고 평균수온이 21℃로 따뜻하다. 백사장의 면적은 53,000㎡, 길이 900m, 폭 1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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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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