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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오정연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해 올리고 연인의 배신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사실 있다고 공개했다.
오정연은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고 폭로했다,
오정연은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큰 상처를 받아 오래도록 힘들었다.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와 오늘 실검에 떠 있는데 당사자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때 악몽이 떠오른다"고 토로했다.
강타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스캔들에 대해 사과하며 신곡 발표를 취소했다. 6일에는 출련진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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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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