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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또 마약연루 의혹 ‘빵’ 한 번 더 가나
박진아 | 승인 2019.06.13 21:07
가수 지망생 한서희.사진@한서희인스타그램
가수 한서희(24)가 마약 의혹 선상에 올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에 단서가 된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의 상대자 A씨는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였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경찰은 한서희에 대한 2016년 8월 22일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비아이와의 카톡 내용을 근거로 물었고 마약류인 LSD 전달 여부를 확인했다.
 
한서희는 이에 2016년 5월 3일 마포구에 있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LSD를 전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3차 피의자 신문에서는 진술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MBC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마약 의혹에 대해 "다음에 말하겠다",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 아니겠냐. 물어봐서 말해 뭐하냐. 솔직히 알지 않나"라며 "기사 나온대로 다 맞다"고 말했다.
 
한서희는 2016년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비아이는 메신저를 통해 한서희에게 ”너랑은 (마약을) 같이 했으니까”, “한번에 많이 사다 놓을까?”, “대량 구매는 할인 없냐”, “센 것이냐, 평생하고 싶다”라고 말해 마약 구입·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한서희는 작년 8월9일 자신의 워마드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XX들 위해서 ‘빵’ 한 번 더 가겠다”라는 글을 게시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바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등에서 가수 지망을 위해 연습을 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현재는 연습생 생활을 접고 패션 사업을 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혹이 불거지자 비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이날 제기된 마약 투여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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