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자유연대 등, “대법원장, 검찰총장은 민노총 폭력배 전원을 구속하라!”
이상천 | 승인 2019.06.05 23:53
자유연대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대형 현수막과 피켓 시위로 “법치 무시 폭력집단 민노총 지도부를 전원 구속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상천 기자
“경찰 수뇌부는 민노총으로부터 젊은 경찰을 보호하라!”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은 4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폭력노조 민노총 지도부 구속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폭력집단 민주노총의 무차별 폭력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민갑룡 경찰청장 이하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 방관을 질타했다.   

이어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를 고발인으로 하여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장, 신상기 대우조선 지회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재물손괴) 및 업무방해죄로 경찰청 민원실에 고발했다. 

오상종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지난 5월 27일 울산 동구 소재 한마음회관에서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법인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는데, 민노총은 불법 점거하여 주총을 방해했으며 또 울산지방법원이 민노총 현대중공업지부가 주주총회 개최를 방해하지 말라고 한 결정의 집행을 위하여 결정문을 부착하려는 법원 관계자마저도 출입을 거부하였고, 울산대 체육관에서 주주총회가 끝나자 불법점거를 풀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 시민단체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전국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민노총 폭력규탄 및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함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시작하며, 첫날인 6월 4일은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지에서 시작하여 전국 200여 경찰서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시민단체는 자유연대를 비롯해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 사람들 등 5개 단체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이상천  house@paran.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순직 소방항공대원 영결식,'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순직 소방항공대원 영결식,'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민식이법 오해,중과실이 포함이 되었을 경우 적용민식이법 오해,중과실이 포함이 되었을 경우 적용
김우중 흥망성쇠,우리나라 경제를 세계화시킨 선구자김우중 흥망성쇠,우리나라 경제를 세계화시킨 선구자
홍정욱 딸, 마약 투약과 밀반입 혐의 집행유예 이유는 초범이라홍정욱 딸, 마약 투약과 밀반입 혐의 집행유예 이유는 초범이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9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