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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연대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대형 현수막과 피켓 시위로 “법치 무시 폭력집단 민노총 지도부를 전원 구속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상천 기자 |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등 4개 시민단체 회원들은 4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폭력노조 민노총 지도부 구속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폭력집단 민주노총의 무차별 폭력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민갑룡 경찰청장 이하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 방관을 질타했다.
이어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를 고발인으로 하여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장, 신상기 대우조선 지회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재물손괴) 및 업무방해죄로 경찰청 민원실에 고발했다.
오상종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지난 5월 27일 울산 동구 소재 한마음회관에서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법인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는데, 민노총은 불법 점거하여 주총을 방해했으며 또 울산지방법원이 민노총 현대중공업지부가 주주총회 개최를 방해하지 말라고 한 결정의 집행을 위하여 결정문을 부착하려는 법원 관계자마저도 출입을 거부하였고, 울산대 체육관에서 주주총회가 끝나자 불법점거를 풀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 시민단체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전국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민노총 폭력규탄 및 경찰 수뇌부의 무책임함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시작하며, 첫날인 6월 4일은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지에서 시작하여 전국 200여 경찰서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시민단체는 자유연대를 비롯해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GZSS, 정의로운 사람들 등 5개 단체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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