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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부인과 소송 중에 동거인 김희영과 공식행사에 참석
서원일 | 승인 2019.05.29 21:08
김희영 이사장. 사진@티앤씨(T&C)재단 공식페이스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티앤씨(T&C)재단 이사장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김희영 이사장은 지난 28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SOVAC)'에 참석했다.
 
김기룡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은 이 행사에서 마지막 세션에 최 회장과 공식적인 자리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앤씨재단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공익재단이다. 지난 2017년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재단의 이름은 두 사람의 영어 이름 'T'와 'C'를 이니셜을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앤씨재단은 이번 행사에 SK, 롯데마트, 삼진어묵, 코트라, 코이카, 연세대, 한양대 등과 함께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김 이사장과의 사이에 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은 현재 아내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26일 세계일보에 보낸 편지글을 통해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십여년간 노소영 관장과 별거하고 있었으며 우연히 만난 다른 여성과 혼외 자식도 낳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 회장은 "오래전에 깨진 결혼생활과 새로운 가족에 대해 언제까지 숨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지극히 개인적인 치부이지만 이렇게 밝히고 결자해지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소영 관장은 2015년 12월29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진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는 것 뿐"이라며 “그들의 아픔을 내 몸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 관장은“이혼하지 않겠다. 혼외자식도 직접 키울 생각까지 하고 있다”며“모든 것이 내가 부족해서 비롯됐다. 가장 큰 피해자는 내 남편”이라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미국 시카고대학 유학 시절에 만나 노태우 대통령 집권 시절인 1988년에 결혼했으며 1남2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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