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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상 범죄 대응 훈련, 총 12개국 함정 16척과 항공기 6대 참가
고성혁 | 승인 2019.05.02 18:05
한국 특수전전단(UDT) 대원들이 국제무장단체로부터 피랍된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한측 UH-60에서 Fast Rope로 피랍선박(천자봉함, 4,900톤급)에 진입하고 있다.사진@해군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 해양안보분과 회원국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국 부산과 싱가포르 근해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합해상훈련은 해양안보분과 공동의장국(′17~′20)인 한국과 싱가포르 해군 주관으로 각국 근해에서 두 차례 실시되며, 회원국 간 ‘해양 정보를 신속히 교환하고 해상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해양안보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
 
연합해상훈련에는 총 12개국 함정 16척과 항공기 6대가 참가하며, 6개국은 참관한다. 그 중 1부에는 8개국 함정 10척과 항공기 6대, 2부에는 11개국 함정 13척의 전력이 참가한다.
 
싱가포르 해군 해안안보기동부대 대원들이 피랍선박(천자봉함, 4,900톤급) 승선 후 헬기갑판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사진@해군
훈련 참가국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비롯해 호주, 브루나이, 중국,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미국, 베트남이며, 참관국은 캄보디아, 인니, 라오스, 미얀마, 뉴질랜드, 러시아다.
 
우리 해군은 1부 훈련에 왕건함(DDH-Ⅱ, 4400톤)과 전북함(FFG, 2500톤), 천자봉함(LST-Ⅱ, 4900톤), 항공기 3대(UH-60 2대, Lynx 1대)가, 2부 훈련에는 왕건함(DDH-Ⅱ)이 참가한다.
 
연합해상훈련 1부 훈련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해군작전사령부와 부산 근해에서 실시되며 ①민간선박 피랍 등 국제 해상범죄에 대한 공동대응과 ②해양 중요시설 피해 시 보호와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2부 훈련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창이항과 싱가포르 근해에서 진행되며, 2부에서는 ③금제품(禁制品)적재 의심선박 검색을 위한 연합훈련을 중점적으로 숙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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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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