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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300명 초청 광란파티, 강남 유명주점에서 일본인 투자자 대상으로
박진아 | 승인 2019.04.24 23:42
빅뱅출신 가수 승리.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300여 명을 초대해서 파티를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3일 채널A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급 주점을 빌려 300명을 초대해 파티를 연 사실이 밝혀졌다.
 
매체는 당시 승리는 일본인 투자자들과 유명 고깃집에서 1차로 식사를 한 뒤 300명을 초대했다는 해당 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갔다며 경찰이 당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때 당시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단톡방에서 일본인 회장 A씨를 이야기하면서 파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승리 측은 “당시 유흥업소 종업원은 없었고, 성매매가 이뤄질 자리가 아니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다시 불러 성 매매 알선 의혹과 횡령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승리는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연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라는 음악은 안하고 젊은 나이에 샛길로 빠져 못된 일에 연루되었다”식의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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