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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징역 4년 구형,음주운전 이력이 공항장애 탓이 될까.
박영우 | 승인 2019.03.14 18:00
손승원
손승원이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홍기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도로교통법상 만취운전 및 무면허운전, 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된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에 손승원 측 변호인은 "사실을 인정한다. 비난받아야 마땅하다"면서 "유치장과 구치소에서 손승원이 뼈저리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반성을 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부친의 사업 실패, 이후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면서 학창시절이 어려웠다. 그래서 20대 초반부터 어려운 형편을 돕기 위해 일찍 데뷔했고 10년간 활동을 했다. 하지만 결정적 한 방 없이 지내다가 더는 연기할 수 없는 입대에 다다르면서 공황장애가 왔다"고 덧붙였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께 아버지 소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을 부상 입히고 약 150m를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기도 했으며 결국 인근에 있던 시민과 택시 등이 손승원의 차량 앞을 가로막아 현장에서 붙잡혔다. 사고 당시 손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이었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이었다.
 
손승원은 지난해 8월 서울 중구에서도 혈중알코올농도 0.21% 상태로 운전하다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 있다.

한편, 손승원의 1심 선고 기일은 오는 4월 11일이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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