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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침대 사용 물질, 기능성 속옷 및 온수매트,생리대에도 사용
박영우 | 승인 2019.03.11 05:42
 
러돈. 사진@환경부
라돈침대에 사용된 물질이 속옷 등에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MBC 뉴스에 따르면 한 기능성 속옷은 원적외선 음이온이 들어있다고 알고 보니 작년 큰 문제가 됐던 라돈 침대에 쓰인 방사능 물질을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속옷에서 나온 라돈 농도는 3696베크렐이 나왔는데 이는 실내공기질 기준치의 25배 수준이다. 그런데 정작 판매업체 측에선 속옷에 어떤 원료가 들어가 라돈이 나오는 건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속옷 뿐 아니라 미용마스크, 온수매트, 생리대, 의료기기 등 다수가 음이온이 나온다고 광고를 하고 있다.
 
이른바 음이온 기능성 제품의 원료로 쓰인 건 방사능 광물 모나자이트이다. 방사선이 확인돼 폐기명령을 받은 대진침대 매트리스에 사용됐던 광물이다.
 
그런데 음이온이 나온다는 이런 제품 상당수인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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