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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서해 추락, 조종사 2명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구조돼
서원일 | 승인 2019.02.27 18:28
KF-16D 전투기. 사진@공군
충남 서해 바다에서 공군 전투기가 추락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경 비행훈련을 위해 전북 군산시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KF-16D 전투기 1대가 이륙 13분 만에 충남 태안군 서쪽 약 46km 해상에 추락했다.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민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이륙 후 얼마 되지 않아 추락했고 조종사들이 비상탈출했다는 점으로 미뤄 갑작스러운 기체 이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군 전투기 추락 사고는 지난해 4월 F-15K 추락 이후 10개월 만이며, KF-16D 전투기 추락은 2016년 3월 이후 3년 만이다.

한편 KF-16D 전투기 조종사 2명의 구조 과정에서 수협 태안어업정보통신국과 어민들의 긴밀한 공조가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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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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