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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신축 자택 화재, 달구벌(대구) 빛고을(광주)함께 만드는 하우스
서원일 | 승인 2019.02.23 10:19
노승일 전 부장이 화재가 난 신축건물 이전의 폐가앞에 서 있다. 사진@노승일 페이스북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광주에 짓고 있던 집에 불이 나 전소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YTN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짓고 있던 노 전 부장의 집에 불이나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149㎡ 전부가 완전히 불에 탔고 옆집 한 채도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집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부장은 지난해 7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달빛동맹이 함께 만드는 달빛하우스’라는 제목으로 “전라남도 광주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며 구매한 폐가를 헐고 새롭게 신축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달빛동맹의 의미를 “달구벌(대구) 빛고을(광주) 그래서 달빛동맹이다.”라고 설명했다.
 
노 전 부장은 2016년 12월 최순실 국정농단의 증인으로 국회에 출석해 최순실게이트의 실체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노 전 부장은 서울체고와 한국체대를 졸업한 후 증권회사 등에서 근무하다 친구 고영태의 소개로 K스포츠재단 부장으로 역임하다 최순실게이트를 맞이하였다.지금은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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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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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유동운 2019-02-23 10:25:19

    페이스북에서 노승일을 검색하면
    게시물중 후원 계좌가 보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노승일씨에게 빚을 진게 아닐까요.
    십시일반으로 보태어
    다시 달빛하우스를 재건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에 타지 않는 더 좋은 걸로요.

    저는 이미 조금 보탰습니다.
    너무 미약하지만, 다른 분들도 힘을 합쳐주면
    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힘이 되어 적폐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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