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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상가 불, 대피한 건물 입주자 10명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
박진아 | 승인 2019.02.17 22:37
천안 두정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쯤 충남 천안시 두정동 5층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가량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긴급 대피한 건물 입주자 10명 중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한 사무실을 최초 발화지점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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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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