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자유 대한민국 체제 수호 선봉에 역사적 사명으로 나서라!”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약칭 국본)와 역사두길포럼 등 시민단체 소속 회원 50여명은 7일 오후 1시부터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언론사 릴레이 순회 집회를 열고 “문재인 여적 세력과의 싸움은 정권 싸움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전복 세력과의 싸움이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냐 북한 살인 독재 체제의 편입이냐를 가르는 목숨을 건 거룩한 역사적 전쟁”이라며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자유 대한민국 체제 수호 선봉에 역사적 사명으로 나서라!”라고 강도 높게 촉구했다.

이들은 “2016년 탄핵 사태에 깊이 관여한 조중동은 북한 살인 독재자 김정은의 대변인인 문재인 여적 세력이 정권을 잡게 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수호 전쟁에 반드시 참여하여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헌신해야 한다”며 “이제 조중동은 문재인 여적 세력의 최종 목적은 대한민국 적화라는 것을 확연히 깨달아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거룩한 전쟁에 최선봉에 서서 동참하라!”고 독려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7일 오후 조중동 언론사 릴레이 순방 집회를 열고, 조선·중앙·동아일보는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거룩한 전쟁에 최선봉에 서서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부터 조선일보사 앞, 동아일보사 앞, 중앙일보사 앞) 사진@이상천 기자

이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자유 태극기 세력은 이 거룩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많은 애국 국민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 전쟁에 조중동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동참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헌법 수호와 북한 살인 독재자 김정은의 전위 세력 간의 전쟁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반드시 승리하자”며 “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함께하는 조중동의 자유우파 기자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