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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심석희 고교 2학년 때부터 4년 가까이 상습적 성폭행
박진아 | 승인 2019.01.08 21:36
심석희,조재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1)가 조재범(37)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추가 고소해 파란이 일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SBS는 심석희가 조재범 코치에게 폭행뿐 아니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4년 가까이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심석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도 조재범 코치로부터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해 조재범 코치가 법정구속됐다.
 
심석희측 변호사는 SBS와의 인터뷰에서“심석희는 최근 조재범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라며 “고심 끝에 조재범 코치를 추가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석희 선수가 혹시 자기 말고 혹시 더 있을지 모를 피해자들도 용기를 내서 당당히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변호인을 통해서 저희에게 보도해도 좋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심석희는 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의 2심 재판에 나와 엄벌해달라고 호소한 날 고소장을 추가로 제출한 것이다.
 
심 선수 측은 고소장을 조 전 코치 2심 재판부에도 제출하면서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조재범 전 코치 변호사는 SBS를 통해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 되어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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