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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음주운전 퇴출,"용서 구하기에도 부끄럽고 뼈저리게 후회가 된다"
박영우 | 승인 2019.01.04 15:42
수원 삼성 김은선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베테랑 미드필더인 김은선이 음주운전으로 계약을 해지 당해 팀에서 퇴출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수원 구단은 SNS 채널을 통해 "선수계약과 선수단 운영규정을 위반해 구단 이미지를 실추시킨 김은선에 대한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고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은선은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에서 술자리를 갖은 뒤 차를 몰고 가다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사실이 발각됐다.
 
수원과는 별개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차원의 징계 절차도 뒷 따른다. 수원은 연맹에 김은선의 음주사고 사실을 알려, 연맹이 조만간 상벌위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선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변명의 여지없이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다. 용서를 구하기에도 부끄럽고 제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뼈저리게 후회가 된다”라고 사과했다.
 
김은선은 1988년 3월 30일 인천 출신으로, 동생과 같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부에 입문했다. 대구대학교를 졸업한 후 2011년 광주 FC의 우선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2012년 시즌 초반 광주가 돌풍으 일으키면서 김은선은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K리그 데뷔골도 터뜨리며, 2012 시즌에는 34경기에 나와 8골을 넣으면서 활약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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