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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가 우리민족끼리 상징으로 둔갑
김민상 | 승인 2018.12.09 17:26
양주의 한 고등학교에 걸린 인공기.사진@온라인커뮤니티
대통령은 김정은이 서울 답방을 오면 국민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해달라고 하질 않나, 고등학교 교실에는 인공기가 게시되지 않나, 초등학교에선 김정은 환영단 가입서를 받지 않나 참으로 걱정이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지난달 18일 서울 강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민간 통일단체가 ‘통일 수업’을 한다며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6학년 학생들에게 김정은 환영단 가입서를 받았다고 논란이 있었다.

경기도 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10월10일 이 학교 1학년 교실 칠판 옆 게시판 위에 ‘인공기’가 태극기와 함께 나란히 걸려 있었다.

고등학교 교실에 인공기를 게시한 교사나, 자기반 초등학생들에게 김정은 환영단가입서를 받게 하는 교사나 이들은 어느 나라 교사란 말인가?
 
학교 측이 자체 조사한 결과 ‘9월 중순쯤 이 학교 미술과목 수행평가로 학생들이 조를 짜서 ’사회적 이슈‘의 한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었다’고 해명을 했다.
 
이후 대략 10월10일까지 대략 20여일 동안 ‘북한 인공기’가 교실에 전시됐을 것이라고 한다.
 
당시 학생들은 대한민국, 트럼프, 북한을 상징하는 인물을 설정했다. 이어 태극기를 쓴 학생과 인공기를 쓴 학생 사이에 트럼프 역할을 맡은 학생이 섰다.
 
태극기와 인공기 역할의 두 학생이 악수하는 손 위로 트럼프 역할의 학생이 손을 얹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학교 관계자는 ‘우리민족끼리 잘 해나갈 수 있는데 미국이 중간에서 미군 철수라든지 힘을 과시한 것을 아이들이 풍자한 것“이라며 ”일종의 행위예술 또는 설치미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술과목 수행평가 작품으로 사용된 인공기를 그냥 버릴 수 없어서 학생들이 교실에 전시해놓은 것 같다” 설명했다.
 
이 학교 관계자야말로 지금 반미성향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행위를 한다는 것도 모르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김정은에 의해 적화통일이 되는 순간 전교조 교사들부터 학교에서 숙청을 당할 것이라고 본다.
 
자유의 물을 먹고 데모만 일삼고 반정부 사상을 가진 반동분자들을 김정은이 그대로 교사직에 머무르게 하고 잘했다고 영웅칭호를 줄 것으로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대한민국이 미국 때문에 잘못된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한민족끼리 잘 해나갈 수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잘 해나간 것이 무엇이 있는가?
 
한민족끼리 잘 해나가자 하고서 뒤에서 6·25 기습 남침이나 하고 바다 속으로 들어와서 우리 해군 전함을 폭침 시키는 북한보다 미국이 더 나쁘다는 인간들은 자유를 누리면서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인공기를 교실에 걸고 미국이 마치 북한과 대한민국이 평화롭게 지내려는 것을 방해를 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는 진정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살 가치가 없는 자다.
 
자유를 잃고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소리칠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자유를 누릴 때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국력을 쏟아야 하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은엉뚱한 김정은을 돕지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이 국력을 낭비하고 있으니 참으로 처량해 보인다.


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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