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은 고용참사로 청년 일자리를 빼앗고 고용세습으로 청년일자리까지 도둑질
김정은 서울답방에 정권운명 건 문재인, 답방이 '마법' 이라도 되나 멸시·조롱거리
 
경제파탄을 기업에 떠넘기는 철면피 문재인 정권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문 정권 소득격차 줄이기 정책이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키자 대기업에 잘못을 떠넘기고 있다. 일자리가 늘어나야 소득이 늘어난다. 문정권은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예산 54조를 쏟아 붓고도 일자리 씨를 말렸다.

일자리가 없으니 저소득층이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문정권이 과잉복지로 저소득증 복지비가 67만원 인데 노동소득은 46만원이다. 취업자가 늘면서 근로소득이 늘어난다. 일자리가 줄어들면 피해자는 저소득층이다 문 정권에서 고소득층은 소득이 8.8% 늘고 저소득층은 7% 줄었다.

문 정권은 실업대란을 퍼주기 복지로 감추려하고 있다 문 정권은 '부익부'와 '빈익빈'에 인과관계에서 빈익빈의 책임을 부익부에 덮어 씌웠다. 그리고 소득격차를 줄이겠다며 카드수수료를 내렸다. 이는 기업의 돈을 강제로 빼앗아 자영업자에 나누어 누는 꼴이다.

문 정권은 직권남용의 적폐를 범하고 있다 사기업은 경쟁을 포기하면 무너진다. 기업 돈을 빼앗아 소상공인에게 나누어주면 정권이 무서워 기업은 문을 닫게 된다. 기업은 투자를 회피하고 일자리는 씨가 마르게 된다.

문정권이 빈부격차를 정치적 선동에 이용 기업사냥을 하고 있다. 청와대 경제수석이 "국민들은 여전히 배고프다"고 했다. 여전히 배고픈 것이 아니라 문정권 들어서부터 배고프기 시작했다.

민초들 분노가 문재인 덮칠 날 머지않아

도덕성을 내건 문정권 ‘비서관 행정관의 비행’이 청와대를 적폐의 산실로 만들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북한 문제에 목숨을 걸고 있다. 문재인은 전용기 지자회견에서 국정과 경제 문제에는 답변하지 않겠다며 김정은 답방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데만 집중했다. 김정은의 서울 방문에 국가운명을 건 것처럼 떠벌리는데 경제는 파국에 직면하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문 정권 소득주도성장은 우리경제를 파탄냈는데 오기로 꾸민여론을 무시하고 있다. 경제는 회복될 가능성이 없고 자영업자는 반수가 문을 닫았으며, 소상공인이 줄줄이 문을 닫아 민생이 파탄 나고 있다. 세금폭탄에 물가는 치솟고 청년들은 취직을 못하는데 문정권 앞잡이 민노총은 일자리 도둑질에 여념이 없다.

민노총 참여연대 민변 단체들은 문정권이 기업 숨통을 조여 일자릴 씨를 말리는 데 재벌 죽이라고 외치고 있다. 문정권은 주사파운동권 코드에 갇혀있다. 중간선거에 승리한 트럼프는 북한 문제에 매달리는 문재인 '급한 마음'을 역으로 이용하고 있다.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대북 제재 완화에 박차를 가하라며 다그치며 미국과 이간질을 시키고 있다. 김정은이 남북철도 연결사업 조사에 응한 것은 대남 '미끼'를 던진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는 허구다. 북한은 핵을 포기할 의사를 단 한 번도 내비친 적이 없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전문가 누구도 북한이 궁극적으로 핵을 포기할 것으로 믿거나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문재인의 대북 제재 완화나 해제를 선행 조건을 믿는 사람도 믿을 사람도 없다. 비핵화는 문재인이 해결할 문제도 아니고 해결할 능력도 없다 .

북핵은 미국 만이 해결할 수 있다 문재인을 지지했던 이영자 신동엽이 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경제 파탄 위험으로 치닫는데 문재인은 외국으로 돌아다니며 유엔 안보리가 만장일치로 가결한 대북 제재를 완화해달라고 사정하며 '나라 망신'과 ‘미국의 미움’을사고 있다.

문재인은 국무회의에서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독려했다. '들어오는 물'이 없는데 '노만 젓는 꼴'이다. 또 시정연설에서는 "세계가 우리 경제 발전에 찬탄을 보낸다"고 했다. 어이가 없다.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대통령인 듯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

치매환자 아니면 정신병자 같은 심각한 문제다. 문재인 눈과 귀를 가린 참모들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믿고 사는 국민들이 불쌍하다.경제 상황은 악화일로고 외교는 날로 고립되어 가는데 친문세력과 지지세력 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북핵은 달라지는 것 없고 국제 여론은 대북 제재 완화에 냉담한 상황이다. 공권력은 민노총이 대행하고 무력화되어 질서가 붕괴되고 있다. 문정권 시녀로 변한 정치검찰은 적폐라는 이름으로 사법부마저 쑥대밭을 만들고 있다.

문재인이 국민들 조롱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국민에게 조롱당하는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 무능을 인정하고 더 늦기 전에 물러나야 생명이라도 부지할 수 있다. 민초들 분노가 청와대를 덮을 날이 머지않았다.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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