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구상에 떨어지는 위성 잔해.사진@bbc방송화면캡처 | ||
보도에 의하면, NASA는 반덴버그 공군기지 내 합동우주사령본부가 위성이 태평양 상공을 통해 대기권에 진입했다는 정보를 보내왔다면서 “위성은 동쪽 방향으로 캐나다와 아프리카, 태평양과 대서양, 인도양 상공의 넓은 부분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NASA는 이 위성의 정확한 추락 지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파편이 만약 육지에 떨어졌다면(굳이 가정하자면) 캐나다가 가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실제로 트위터에는 캐나다 캘거리 남쪽의 오코톡스 마을에 잔해가 떨어졌다는 트윗이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NASA는 추락 중 타지 않고 대기권을 통과한 잔해의 양은 무게 1~158㎏ 범위의 20개 정도로, 약 800㎞에 걸친 지역에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한편, NASA의 궤도 잔해 전문가인 마크 매트니는 “50년 이상 된 우주 연구 역사에서 떨어지는 위성 잔해에 맞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면서 인명 피해 가능성을 일축했다.
아직까지 추락한 위성 파편에 의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