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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나사(NASA)는 인공위성이 대기권과 충돌하며 생기는 파편이 육지에 떨어질 확률은 3200분의 1로 추정하고 있다.
800km에 걸쳐 추락하는 파편들은 북미나 아시아, 유럽 지역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구의 70%가 바다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파편에 맞을 확율은 20조분의 1로 극히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 오존 정보를 수집하기위해 발사된 초고층대기관측위성(UARS, Upper Atmosphere Research Satellite)은 길이 10.6m, 무게 6.5톤 규모로 2005년 연료가 고갈되면서 운행고도를 상실했다.
UARS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생기는 파편은 10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이 대기권에서 소멸되지만 그 중 26개 정도가 대기권에서 타서 없어지겠지만, 티타늄 연료탱크와 스테인리스 스틸 배터리 등 26개 정도의 파편이 대기권을 뚫고 지상에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추락하는 파편들은 연료를 포함하지 않아 땅에 충돌해도 폭발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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