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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왕진진 자신의 민낯이 드러날 때 마다 폭행감금" 폭로
박진아 | 승인 2018.10.11 21:19
낸시랭은 왕진진과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팝아티스트 낸시랭(39)이 남편 왕진진(47)으로부터 폭행 및 감금을 당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낸시랭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남편의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낸시랭은 그러면서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낸시랭은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사업 자금을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며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그를 만났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고 폭로했다.
 
낸시랭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 속에 왕진진과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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