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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벌금과 세금 완납,세무당국 부과 이틀만에약 1438억 원을 현금으로
서원일 | 승인 2018.10.08 14:50
판빙빙이 세무서로 추정되는 건물을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중국 배우 판빙빙(37)이 거액의 벌금과 세금을 완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7일 중국 매체 둬웨이는 판빙빙이 총 8억8384만 6,000위안, 한화로 약 1438억 원에 이르는 추징 세금과 벌금을 현금으로 완납한 걸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벌금 결정에 대한 공식발표 이후 이틀 만에 이를 해결했다. 트위터에는 판빙빙이 넉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동영상도 올라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6초 가량의 동영상 속 판빙빙은 경호원의 호위 속에 세무서로 추정되는 건물에서 나와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둬웨이는 판빙빙의 탈세 사건이 종결된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소식의 사실 여부는 국경절 연휴 이후 당국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래 나는 전에 겪어본 적이 없는 고통과 교만을 경험했다"면서 "내 행동을 매우 반성하면서 모두에게 죄송하면서 전력을 다해 세금과 벌금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판빙빙 재산은 70억위안, 한화로 약 1조 1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과 벌금 완납을 위해 이번에 41채 아파트 매물이 한꺼번에 나왔는데 이 부동산들은 판빙빙 소유로 전해지고 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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