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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분노, 음주운전 문제로 자주 다툰 것 보면 이해 가
박진아 | 승인 2018.10.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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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53)가 남편 황민(45)에 분노를 나타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박해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서운함을 토로했다고 들었는데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애 같다는 생각 들었다. 모든 걸 저한테 해결해달라고 인생을 산 사람 같다"며 분노를 나타냈다.

앞서 황민은 지난 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의정부법원에 출석하며"제가 다 잘못한 거다. 제가 음주운전 한 거다. 아까운 생명 잃게 돼서 유가족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 아내하고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며 “사고 이후 집에 오지 못하게 해서 못 갔다”라고 말했다.
 
황민은 “아내와 25년을 같이 살았다. 기쁠 때만 가족이라면 저는 이 사건 이후로부터는 가족이 없는 것 같다”라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그러나 박해미의 분노는 이해 할 만하다. 박해미는 남편의 음주운전에 대해 평소 걱정만 불만을 드러낸 것 같다.

그는 지난 8월31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음주습관을 공개하면서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주장했다.

박해미는 “남편과 음주운전 문제로 자주 다퉜다. 대부분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음주운전을 하는 날도 있었다”고 말했다.
 
황민은 지난 8월27일 오후 11시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와 1t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아 조수석에 앉은 33살 유모 씨와 조수석 뒷자리에 앉은 20세 여성을 숨지게 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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