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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시민단체, 국방부 앞 ‘국군 해체 작업 규탄집회’
이상천 | 승인 2018.09.12 23:17
11일 오후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제4차 국군 해체 작업 규탄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상천 기자
“문재인, 송영무는 국군 해체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자유대한호국단, TV공감대, 자유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1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 정문 입구에서 ‘제4차 국군 해체 작업 규탄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군 해체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가의 영토와 국민의 안녕을 수호할 국방부가 오는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군 해체와 전방에 설치된 방호벽 등 국방 시설이 전광석화의 속도로 해체되고 있다”며, “북한 김정은의 적화통일 포기선언과 북핵 폐기 등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자진 무장해제 조치는 중대한 여적죄를 저지르는 부역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이러한 국군 해체 작업과 안보 붕괴 작업이 정부의 대국민 설명과 언론방송의 보도가 없어 국민이 모르는 깜깜이 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음 집회는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리는 9월 18일(화), 매주 화요일 정기집회인 ‘국군 해체 작업 규탄집회’는 같은 장소인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 정문 입구에서 오후 5시에 5차 규탄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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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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