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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슬라이크 첫 홈런, “오늘 경기만 보면 적응했다 말할 수 있다"며 자신감 피력
박영우 | 승인 2018.08.12 01:54
반 슬라이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스콧 반 슬라이크(32)는 첫 홈런을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반 슬라이크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세 번의 타석에서 볼넷 두 개만 얻었던 반 슬라이크는 네 번째 타석인 7회초 2사 후 진명호의 패스트볼을 공략해 홈런을 쳤다.
 
지난 6월 두산에 입단한 그는 투수의 공에 적응하지 못하며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3주간 2군 생활을 보내고 9일 1군에 복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타율 0.111(27타수 3안타)에 그쳤다.
 
이날 2타수 1안타에 볼넷 2개까지 얻은 반 슬라이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만 놓고 본다면 (KBO리그에) 적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은 항상 팬들이 따라다닌다"면서 "항상 감사하다. 실망하시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수훈 선수로 뽑힌 반 슬라이크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주는 두산의 마스코트 '철웅이' 인형을 꼭 쥐고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 경기가 끝난 뒤에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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