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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차량 화재, 대부분 주행 중 차량 엔진계통에서 발생
박진아 | 승인 2018.08.09 16:41
에쿠스 화재.사진@상주소방서
에쿠스 차량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1분쯤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여성이 숨지고 남성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대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 인력 17명을 투입해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에쿠스 차량은 전소됐으며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에 탄 에쿠스는 2009~2010년에 출시된 모델로 추정되고 있으며 에쿠스 차량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 차량 감식과 목격자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최근 BMW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화재도 차량 결함에 의한 것인지 조사하면서 범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할 계획이다.
 
에쿠스 차량 화재는 지난 5월 10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에서, 4월 12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에쿠스 화재가 발생했다. 또 지난 1월 서울 시흥동에서, 지난해 10월에는 부산 두명터널에서 에쿠스 차량 화재가 있었다.
 
이들 에쿠스 화재는 차 엔진룸과 차량의 보닛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전문가들은 자동차 화재의 약 30%가 기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평소에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는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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