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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린이집 폭행, 폭행이 훈육 수단으로
박진아 | 승인 2018.07.10 23:16
춘천 어린이집 폭행.사진@온라인커뮤니티
춘천 한 어린이집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춘천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 A(51ㆍ여)씨가 2개월 여 전인 지난 4월 25일 생후 15개월 된 B군을 때리는 등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 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춘천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A씨가 첫 돌이 갓 지난 아이의 얼굴을 손으로 두 차례 때리는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했다.
 
춘천 어린이집 A씨의 폭행은 봉사활동을 온 한 남성이 "A씨가 훈육을 너무 강하게 한다"고 어린이집 측에 알리면서 알려졌다.
 
A씨는 아이를 때린 이유에 대해 "B군이 다른 아이를 깨물어 훈육 차원에서 때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첫 돌이 갓 지난 아이에게 훈육이란 이유로 폭행을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춘천 어린이집 교사에 비난이 드세다.
 
경찰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어린이집 등을 상대로 추가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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