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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바른언론연대,언론노조 패권 견제부터 이뤄져야한다!
서원일 | 승인 2018.06.18 23:55
[바른언론연대]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문재인 정권과 정책협약을 맺은 언론노조의 거대방송사 장악은 시급히 해결해야

6.13 지방선거 결과가 드러났다. 대한민국 광역단체장 17명 중 14명이, 미니총선 격 국회의원 재보궐당선인 12명 중11명이 집권여당 소속이다.

포털 실시간검색어 상 '민주당 싹쓸이'로 대변되는 승전보 이면에는 대통령부터 지역 말단까지 사실상 1당체제로 정비된 대한민국이 자리하고 있다.

결국 회생하지 못한 보수야당 지지율과 지방선거 참패는 우리 언론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권력 감시를 통한 권력 견제라는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만 할 이유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무척 우려스러운 점은 문재인 정권이 억지스럽게 고집한 적폐 5관왕 이효성 방통위원장 하에서 심화될 언론통제다.

특히, 문재인 정권과 정책협약을 맺은 언론노조의 거대방송사 장악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민적 과제로 다가왔다.

국가조직이 상호 견제와 균형의 원리 속에서 정상운영되듯, 언론 본연의 기능이 정상작동하려면 언론사내 패권세력 견제와 균형 또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바른언론연대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 폭주 견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범국민적 표현의 자유 보장을 현 정권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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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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