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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정치권 향해 ‘젊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요구
서원일 | 승인 2018.06.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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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모임 '내일을 위한 오늘'(내오)은 정치권을 향해 정치개혁을 요구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청년정책모임 '내일을 위한 오늘'(대표 정선호.내오)는 “지금의 정치구조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가치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정치개혁을 원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역량 있는 인재들이 국회와 정당에서 전문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정치구조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 국회와 정당은 재능 있는 젊은 인재들이 정치적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오는 “ 보수우파는 패권, 기득권 정치를 청산하고 대대적인 구조개편에 나서야 한다. 정부여당도 자축하지 말고 공천제도와 정치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혁시키는데 동참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보수우파는 안보, 정경유착, 부패,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유 대 반자유’만 외쳐왔다. 진보는 평화, 정의, 공정을 시대적 가치로 추구하며 자유, 창의를 기반 한 시장 활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오는 “ 이제 우리는 진보와 보수, 좌우로 나누는 이념정치를 끝마치고, 평화, 정의, 공정, 공동체에 기반 한 개인의 자유, 창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오는 정치권과 국회에 4가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1. 정당 운영체제를 당무와 정무체제로 이원화하여 당무대표는 국가비전과 전략 마련에 주력하고, 정무대표는 국회활동에 전념하는 구조개편에 적극 동참하라.
 
2. 동일 지역구 국회의원 3선 이하로 제한하라. 그래야 지역에서 새로운 인재가 등용되고, 정당 내부 인재에게도 출마기회가 열린다. 선거로 충원된 인재는 정무에 전념하고, 물러난 의원, 원외위원장, 전문가, 젊은 인재가 당무에 집중하는 체제가 될 때 자연스러운 인물교체, 세대교체가 이루어진다.
 
3. 국회의원의 과다한 특권을 포기하고 국민에 봉사하는 국회로 혁신하라.
 
4. 시대정신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치그룹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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