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선거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 재·보궐선거
제7대 지방선거,자유한국당 초토화 대패
서원일 | 승인 2018.06.14 21:33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대의 압승을 거두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13일 치러진 제7대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대패를 했다.
 
17명을 뽑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14명, 자유한국당 2명, 무소속이 1명 뽑혔다.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경북과 대구에서만 승리했고 무소속은 단 한 곳, 제주에서 원희룡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예상대로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주어 큰 충격을 주었다.
 
모두 226명을 뽑는 구, 시, 군 의장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151명, 자유한국당 53명,민주평화당 5명,무소속 17명의 기초단체장을 배출했다.제6대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117명,새정치민주연합이 80명 무소속이 29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고, 자유한국당은 경북, 대구, 경남에서만 선방했고, 민주평화당 5명은 전남과 전북에만 분포하고 있다.
 
한편, 제3당인 바른미래당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가운데 어느 곳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최초로 시장에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17곳의 교육감선거에서는 진보 후보가 이렇게 13곳, 보수 후보는 대구 강은희, 경북 임종식 등 2곳에서 당선됐고 대전에서만 중도 성향의 설동호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모두 12명을 새로 뽑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에서는 11석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했다.자유한국당은 텃밭인 경북 김천의 송언석 후보만 접전 끝에 가까스로 1석을 지켰다.
 
이로써 민주당은 의석수가 119석에서 130석으로 늘어 20대 후반기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쥘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유례없는 참패를 기록해 이에 따라 정치권에는 야당발 정계 개편 후폭풍이 불어 닥칠 것으로 보인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에쿠스 화재, 이제는 사고원인을 밝히고 공개해야에쿠스 화재, 이제는 사고원인을 밝히고 공개해야
타이거 우즈 통산 80승 달성, 재기 불가능 아니다 결국 재기했다.타이거 우즈 통산 80승 달성, 재기 불가능 아니다 결국 재기했다.
영동고속도로 고속버스 화재, 늦게 대처했다면 많은 인명피해 날 뻔 해영동고속도로 고속버스 화재, 늦게 대처했다면 많은 인명피해 날 뻔 해
보름달 세시풍속, 보름달 보면서 액운을 몰아내고 행복을 기원보름달 세시풍속, 보름달 보면서 액운을 몰아내고 행복을 기원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8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