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선거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 재·보궐선거
정태옥 이부망천 논란,인천시 간부 역임한 것이 입방정 화근
서원일 | 승인 2018.06.11 15:46
정태옥 의원
‘이부망천’ 논란으로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정태옥 의원은 지난 7일 YTN의 지방선거 수도권 판세 예측 및 분석 방송에 출연해 “인천은 제대로 안된 직업을 갖고 오는 사람이 모이는 곳” “서울에 살던 사람이 양천구, 목동에서 잘 살다가 이혼하면 부천 정도로 간다”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 남구 쪽으로 간다”고 말해 이른바 ‘이부망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말이 급속도로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거세지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자 정태옥 의원은 10일 자진 탈당했다. 하지만 성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의당 인천 지방의원 후보들은 9일 인천지검에 정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부천 지방의원 후보들도 오늘(11일) 고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북구갑 출신의 정태옥 의원은 행시 30회로 서초구 기획실장, 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대구광역시 부시장을 역임한 관료출신이다.
 
따라서 정태옥 의원은 인천시의 각종통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획관리시장을 역임해 얻은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논란을 일으켰다고 본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논란, 입대 전에는 초호화 생활로 구설수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논란, 입대 전에는 초호화 생활로 구설수
‘워리어 플랫폼’, 아크부대에 보급 올해 후반기부터 일부 대대급에도‘워리어 플랫폼’, 아크부대에 보급 올해 후반기부터 일부 대대급에도
김관영.과반수 이상 득표로 신임 바른미래 원내대표에김관영.과반수 이상 득표로 신임 바른미래 원내대표에
이상우 사기혐의 피소,펜션 개발 사업 명목으로 2억 원 편취 혐의이상우 사기혐의 피소,펜션 개발 사업 명목으로 2억 원 편취 혐의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8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