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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KBS 인터뷰,"말 바꾼 이유는 적폐세력들하고 싸울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어서"
박진아 | 승인 2018.06.10 23:30
여배우 김부선. 사진@kbs방송화면
배우 김부선(55)은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의 '밀회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진아 푸른한국닷컴] 김부선은 10일 TV뉴스(KBS)에 출연해 2007년 12월 12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대해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당시에 찍어준 사진이 맞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저희 집에 태우러 와서 이동하면서 바닷가 가서 사진 찍고 거기서 또 낙지를 먹고. 그 때 이 분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2010년과 2016년, 두 번에 걸쳐 이 후보와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고 말을 바꾼 이유에 대해 "사실을 얘기하면 그 사람 매장되고. 진짜로 적폐세력들하고 싸울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야 된다."고 밝혔다.
 
여배우 김부선.사진@kbs방송화면
김부선은 “자신의 전과 등을 거론하는 이 후보의 협박성 발언을 들은 적 있다”며 "서울중앙지검의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너 하나 엮어서 집어넣는 건 일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 오래 전, 휴대전화를 바꿔 이 후보와 만나던 2007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의 통화 내역이나 문자 메시지 등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세 번째예요. 더 이상 제가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을 거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살아있는 증인이에요."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후보측은 이날 방송과 관련한 KBS측의 반론요청에 대해서는 "질의에 별도의 입장을 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정치인은 억울한게 있더라도 감수하고 부덕의 소치로 견뎌야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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