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안보 디펜스포커스
해군 해난구조대 동계 혹한기 내한훈련 시행
고성혁 | 승인 2018.01.25 01:51
, 해난구조대 대원들이 팬티만 걸친 알몸인 상태로 구보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 해난구조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혹한기 내한훈련 및 심해잠수훈련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세계 최고수준의 구조능력을 자랑하는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동계 혹한기 및 구조전 전비유지 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절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심해잠수 능력은 물론 동계 냉해 및 수중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지난 15일부터는 SCUBA (SCUBA :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기법을 이용한 수중탐색훈련, 표면공급공기잠수(SSDS : Surface Supply Diving System)훈련, 심해구조잠수정(DSRV) 운용술 훈련, 항공구조장비 운용 숙달훈련을 시행해 왔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혹한기 내한(耐寒)훈련을 시행한다.
 
혹한기 내한훈련은 기본 체력 보강을 위한 SSU 특수체조 및 구보, 맨몸 수영, 항공구조 훈련, 단체구보와 단체 수영으로 경쟁하는 SSU 철인경기, 고무보트 페달링 훈련, 산악행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내한 훈련에는 해난구조대 심해 잠수사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헬기, 고속단정 등이 동원된다. 해난구조대 장병들이 맨몸수영과 항공 구조훈련을 하는 24일 진해 기상은 기온 영하 9~0도, 수온은 영상 5~6도 정도로 예상되며,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30분 이상을 견디기 힘든 날씨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해난구조대장 황병익 중령은 “해난구조대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도 구조작전능력을 발휘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전한 바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상재난대비태세와 구조작전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더욱 더 훈련과 임무수행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훈련 각오를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靑, '대통령이 임기 지키라 했다' 윤석열 언급에 침묵靑, '대통령이 임기 지키라 했다' 윤석열 언급에 침묵
김무성 김무성 "오세훈, 더 처절해야…소통없이 권력 독점하면 실패"
박선영 공식입장, 박선영 공식입장, "10년 전부터 서초구에 거주 성동구 식용유 여배우 아니다."
국방위,지상작전사령부 국정감사국방위,지상작전사령부 국정감사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