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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구속,국정원 특수활동비 사적 유용 혐의
서원일 | 승인 2018.01.17 00:37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구속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7일 오민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2시 15분 김 전 기획관에 대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사적 유용했다는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국고손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오 판사는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전북 익산출신인 김 전 기획관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김성호·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으로부터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의 특활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의 고려대 상대 2년 선배이면서 MB가 정계에 입문한 1992년 이후 이 전 대통령 사가의 재산관리를 도맡아온 집사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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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불화 2018-01-23 11:17:27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 특활비가,
    차남 김홍업에게 전달되었고,
    권노갑도 돈받았다 하고,
    김옥두 부인에게서도 수표나왔다 하고~
    노무현 정권때 정상문이 특활비 횡령했고,
    국정원에서 북한에 현금 40만달러 보냈고,
    권양숙도 특활비 받았다고 하고 등등~
    역대 국정원 특활비가 너무 수상하다.
    역대 정부의 특활비를 공개하고,
    보수진보 정부의 수사를 동시에 하여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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