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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전 수석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사진@우병우페이스북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새벽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특별감찰관 사찰 관련 혐의에 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특히 법원은 우 전 수석이 자신의 비위 의혹을 내사 중이던 이 전 특별감찰관의 뒷조사를 국정원에 시킨 것은 민정수석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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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병우페이스북 |
그는 “충신 우병우는 타고난 기개요 그릇이고 인품일 것이다. 그리고 병신년(丙申年)의 여름부터 정유년(丁酉年)은 너무나 잘 연마할수있는 기간이 되었다.”며 작년 7월부터 불거진 우병우 사태에 대한 소회를 먼저 밝혔다.
이어 “그 시간 동안 다듬고 문질고 풀무에 입출을 반복했고, 오래토록 절차탁마(切磋琢磨)하여 빼어난 걸물로 조각되어졌다.”면서 “장장 여섯 계절동안, 말할수 없는일들을 견뎌온 충신 우병우,상상을 초월하고 인간성을 포기한 것들의 온갖 작당에 주눅들지 않고 더더욱 강건한 모습과 눈빛을 보여왔다.”고 합리화 했다.
우 전 수석은 “악인들을 통해서 충신 우병우의 깨끗한 삶은 공직자 최고의 선을 보여주었기에 옳바른 이념 소유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마지막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에게 거는 기대는 남 다를것이다.”라며 자신에 대한 비판자를 악인으로 규정했다.
이어 “이제 그가 해야할 일은 확실히 정립되었고 그일은 우리가 염원하는 그것과 동일하리라! 그때에 그일을 능히 감당하고 이나라를 다시한번 반석위에 올려 놓으리라!”라고 대권에 대한 꿈을 피력했다.
그 과정으로 우 전 수석은 내년 서울시장 도전의사를 밝혔다.그는 “영웅에의 나의 바램은 기각과 함께 613의 서울시장이었다.”며 “그러나 악인들은 613을 만 180일을 앞두고 이렇게 구속의 덫을 채우곤 좋아라 박수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우 전 수석은 “충신 우병우! 우린 기다릴것이다. 머지않은 그날에 그와 함께 다시한번 이나라를 일구리라!”며 부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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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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