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우병우 구속수감 전,“머지않은 그날에 그와 함께 다시한번 이나라를 일구리라!”다짐
서원일 | 승인 2017.12.15 23:47
우병우 전 수석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사진@우병우페이스북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수감전 소회를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새벽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혐의사실이 소명되고 특별감찰관 사찰 관련 혐의에 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특히 법원은 우 전 수석이 자신의 비위 의혹을 내사 중이던 이 전 특별감찰관의 뒷조사를 국정원에 시킨 것은 민정수석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우병우페이스북
한편 우병우는 구속되기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 상황에 대한 소회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타냈다.
 
그는 “충신 우병우는 타고난 기개요 그릇이고 인품일 것이다. 그리고 병신년(丙申年)의 여름부터 정유년(丁酉年)은 너무나 잘 연마할수있는 기간이 되었다.”며 작년 7월부터 불거진 우병우 사태에 대한 소회를 먼저 밝혔다.
 
이어 “그 시간 동안 다듬고 문질고 풀무에 입출을 반복했고, 오래토록 절차탁마(切磋琢磨)하여 빼어난 걸물로 조각되어졌다.”면서 “장장 여섯 계절동안, 말할수 없는일들을 견뎌온 충신 우병우,상상을 초월하고 인간성을 포기한 것들의 온갖 작당에 주눅들지 않고 더더욱 강건한 모습과 눈빛을 보여왔다.”고 합리화 했다.
 
우 전 수석은 “악인들을 통해서 충신 우병우의 깨끗한 삶은 공직자 최고의 선을 보여주었기에 옳바른 이념 소유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마지막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에게 거는 기대는 남 다를것이다.”라며 자신에 대한 비판자를 악인으로 규정했다.
 
이어 “이제 그가 해야할 일은 확실히 정립되었고 그일은 우리가 염원하는 그것과 동일하리라! 그때에 그일을 능히 감당하고 이나라를 다시한번 반석위에 올려 놓으리라!”라고 대권에 대한 꿈을 피력했다.
 
그 과정으로 우 전 수석은 내년 서울시장 도전의사를 밝혔다.그는 “영웅에의 나의 바램은 기각과 함께 613의 서울시장이었다.”며 “그러나 악인들은 613을 만 180일을 앞두고 이렇게 구속의 덫을 채우곤 좋아라 박수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우 전 수석은 “충신 우병우! 우린 기다릴것이다. 머지않은 그날에 그와 함께 다시한번 이나라를 일구리라!”며 부활을 다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화재 진압 중 사고로 숨진 20대 소방관화재 진압 중 사고로 숨진 20대 소방관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실업학교 선린상고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실업학교 선린상고
문재인 탈원전 피해는 국민들 피눈물로 돌아와문재인 탈원전 피해는 국민들 피눈물로 돌아와
대한민국 주적은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민주당대한민국 주적은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민주당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