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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협 신년 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
장재균 | 승인 2011.01.07 17:49

6일(목) 오전11시 서울중구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 회관에서 100여개 호국안보시민단체가 모여 안보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이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박세환, 자유총연맹 회장 박창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회장 박희도,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김현욱, 자유시민연대 대표 류기남, 특임장관 이재호,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 사회통합수석 박인주를 비롯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단체장 및 사회인사와 애국지사 등 500여명이 이날 참석했다.

   
▲ 사진@장재균기자
이날 신임 국가정체성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 회장으로 재향군인회 회장인 박세환 회장을 추대했다. 신임 박세환 회장은 북괴어뢰에 의한 천안함 폭침과 우리에 국토인 연평도를 무차별 포격한 북괴의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 지구상에서 믿을 수 없는 가장 악날한 김정일 집단에 국민의 목숨을 단보로 한 협박을 받고 있다.

우리 애국단체는 한시라도 안보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총칼을 든 적을 민족으로 생각해서는 더더욱 위험한 발상이다. 적과 대치상황에 있는 우리의 국방안보는 어느 때보다 굳건히 해야 하며, 망상 속에서 헤매고 있는 김정일 추종세력을 깨뜨려 버려야 한다고 역설해 참석한 많은 분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세환 회장은 맺음말에서 애국동지 여러분 새해 2011년 하나로 단결합시다! 라고 당부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재오 특임장관 그리고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올 2011년은 안보를 밑바탕으로 대한민국을 튼튼히 하고 핵우산과 무장평화역량을 키워 다시는 북괴가 넘보지 못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안보에 관한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국정협 박창달 前 회장은 李 정권이 성공해야 2011년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다며 금년이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하다. 모든 애국단체가 똘똘 뭉쳐 2012년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의 해가 되도록 앞장서자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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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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