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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진영, ‘전교조 반대,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 출범!
이상천 | 승인 2017.11.10 18:02
우파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전교조 반대 및 미래창의교육을 위한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가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이상천 기자
내년 6월 차기 교육감 선거를 겨냥한 우파 진영 시민단체들이 단일화된 후보에게 힘을 결집하기 위해 공식 기구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국민운동에 뛰어들었다.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전교조 반대 및 미래창의교육을 위한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약칭 교추본)’은 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부패, 무능, 인기영합주의 교육으로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다운 삶과 나라의 번영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당성에 대한 믿음, 자유와 인권 중시, 국제협력 추구를 중심에 두고 미래사회를 구현할 선량한 국민의식을 총결집해, 잘못된 좌경화된 이념교육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바로 세워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촛불은 국민의 명령’이라는 전체주의적 민중 주권론을 앞세운 국가 문란 세력이 교육까지 집어삼킬 때는 우리 대한민국 사회의 내일은 있을 수 없다”면서 “‘전교조 반대 및 미래창의교육’의 실현을 위한 기치 아래, ‘좋은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대’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반드시 우리 손으로 개혁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북한 정권의 ‘통일전선전략’에 동조하는 좌파 이념교육을 분쇄하겠다”며 “좌경교육으로 뺏긴 나라, 애국교육으로 되찾겠다”고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교조 반대 및 미래창의교육을 위한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출범식 후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상천 기자
이날 교추본은 김진성 교육선진화운동 대표(전 서울시 의원),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 제1 운영위원장,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김종호 전국초중고교장연합회 대표, 이경자 전국학부모시민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일두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표, 서경석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 등 7명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계성 공동대표의 내빈소개, 교추본 총괄상황실장인 황전원 박사의 경과보고, 김진성 공동대표의 대회사, 이진영 학생(고2)과 홍수연 학부모 그리고 교사 출신인 김경자 서울시 의원의 교육현장 보고, 공동대표 소개와 인사말, 결의문 채택, 자유토론, 공지사항 안내, 단체기념 촬영 등 식순으로 진행하였다.  

한편 교추본은 올해 안에 전국 지역에 17개 시·도에 지부를 구축하고 후보자를 추천받아 내년 2월까지 모든 시·도 교육감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대표 적임자도 더 영입하고 실무진도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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