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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흥진호 납북-송환사건을 시간대별로 해명하라!
서원일 | 승인 2017.10.31 19:09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세월호 7시간은 해난사고, 흥진호 144시간은 국가방위 실종사건

지난 10월 27일, 북한에 나포됐던 391 흥진호가 속초항으로 송환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10시 16분 흥진호와 선원 한국인 7명과 베트남인 3명 등 10명이 건강에 이상 없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나포와 송환경위에 대해 구체적 언급없이 북한이 흥진호 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송환하기로 했다는 북한측 주장만 일방적으로 전하며 마치 북한이 정상국가인냥 국내언론이 북한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6일 낮 12시 48분에 울릉도 저동항을 출항한 흥진호는 당일 연락이 끊겼는데 해경은 21일 오후 10시 39분부터 ‘위치보고 미이행 선박’으로 수색을 했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1일 새벽 남측 어선 '391흥진호'가 조선동해의 우리측 수역에 불법 침입하였다가 단속됐다”고 흥진호의 나포 소식을 공개, 엿새만인 27일 해경 경비정의 호송을 받으며 흥진호가 송환돼 속초항에 도착했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국민에게 보고한 내용이다 .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전혀 관심없는 정부!

문재인 정부의 발표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16일 10명의 대한민국 선원과 어선이 연락이 두절되었으면 해경은 상황전파를 하고 언론은 뉴스보도를 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럼에도 21일 북한의 일방적 통보가 없었다면 흥진호와 10명의 선원은 개구리소년 꼴이 되었을 것이다. 첨단무선장비를 갖춘 어선과 군과 해경의 레이더가 유명무실 했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정부를 믿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맡기겠는가? 이게 나라인가?

세월호 7시간은 해난사고였지만, 흥진호 144시간은 국가방위 실종사건이라 규정할 수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부터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북한이 통보하지 않았으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실종사건은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세월호 사건을 박근혜 정권퇴진운동으로 이용한 현 여당과 좌파단체의 사례로 본다면, 흥진호 사건은 야당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퇴진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심지어 언론이 정확한 보도를 하지 않자 흥진호를 타고 돌아 온 선원들에 대해 북한이 트럼프 방한을 기해 모종의 공작임무를 맡겼을 것이다. 언론에 보도된 선원들의 신체가 어부가 아니라 특별해 보인다. 혹시 간첩들이 아닌가? 등 유언비어가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흥진호 144시간에 대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라! 3년 6개월이나 지난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아직도 외치듯 흥진호 144시간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국민 해명을 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집권여당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서라도 흥진호 144시간에 대해 추미애 대표가 직접 나서 공식 해명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144시간 동안 사라졌음에도 실종부터 북한 나포, 송환까지 그 어떤 노력과 책임있는 행동하나 하지 않는 정당이 어떻게 집권여당이라 할 수 있는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도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흥진호 144시간 사건에 대해 무관심하며 논평 하나 없는 정당의 모습을 보며,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지? 그래서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국해(國害)의원이라 지탄하며, 국회해산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대로 정상국가가 아니다!

KBS는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다. 국민과 국가의 재난방송을 책임진 국민의 방송이지만 그 본연의 역할은 전혀 못하고, 문재인 정부 선전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임기중인 사장, 이사들에게 온갖 협박질하며 방송총파업을 하고 있으니 차라리 노조가 주인인 KBS가 없는 것이 국가를 위해 더 유익한 일이다. KBS도 흥진호 144시간 실종사건에 자유로울 수 없는 집단이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보호는 안중에도 없는 정부, 눈봉사, 귀머거리인 언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파단체들. 정치수사, 정치재판으로 하루해가 저물고 정치보복놀음 빠져있는 정치꾼들에게 희망은 없다. 이들의 무능, 비행,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즉생(死則生)의 각오를 다짐하는 의인들이 조국의 제단에 목숨을 바쳐야 모든 국민이 진정으로 보호받는 정상적인 국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극좌 정부이며,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모두 ‘적폐세력’이라며 감옥을 보내고 있으니 생각이 다른 국민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아도 할 말이 없지 않은가?

세계최고 갈등 국가의 대통령이 된 사람이 국민 갈등을 앞장서 조장하고, 여당의 대표는 토지를 국유화 하겠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등 지금 대한민국은 절대로 정상국가가 아니다. 국민들이여! 시간이 없습니다. 행동으로 나라를 구합시다!

 2017년 10월 31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외 애국단체 일동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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