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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ADEX에서 눈에 띄는 방산 전문업체
고성혁 | 승인 2017.10.20 02:22
S-Connect 송창호 상무의 설명

2017 서울 ADEX에서 눈에 띄는 방산 전문업체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흔히 ‘서울 에어쇼’라고 불리는 서울ADEX는 종합 방산 전시회다. 실내전시장에서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는 한화그룹이다. 

한화그룹은 K9자주포를 생산하던 삼성테크윈과 제트엔진을 비롯하여 각종 방산장비를 생산하던 삼성탈레스를 인수했다. 명실상부하게 한화그룹은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업체가 되었다. 

그 외에 실내 전시장에서 눈길을 끄는 업체는 총기 전문생산업체인 다산기공과 드론킬러라 할 수 있는 레이더와 재밍장비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에스코넥이다.
 
S-Connect에서 전시한 드론킬러 AUDS(Anti UAV Defence System), 북한의 무인기 대응책으로 최근 전방사단에 긴급히 실전배치했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2017 서울 ADEX에서 필자의 눈을 확 잡아당긴 업체는 <S-Connect>社였다. 근거리 감사 방호 시스템 전문업체인 S-Connect社는 영국의 Blighter Surveillance System (BSS)와 기술제휴로 무인기 대응 시스템 (AUSD Anti UAV Defence System)을 생산하여 군에 납품하고 있다. 

북한군의 무인기와 드론은 한국군의 눈에 가시 같은 존재다. 기존 레이더로는 탐지가 불가능하여 북한 무인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은 업체가 바로 S-Connect다. 

기존 레이더가 드론에 취약한 이유는 시속 9km 이하 비행체는 탐지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S-Connect의 AUDS는 드론을 정확하게 포착하여 강력한 전파로 재밍하여 드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현재 전방 사단에 OO대가 실전배치되어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숨은 방산업체라 할 만하다.
고공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 매우 긴 날개를 가졌다. 최대 36시간 하늘에 체공이 가능하다. 이 기체는 미 본토 노스 다코다 주 Grand Forks 공군기지 69 정찰비행대대 소속으로 현재 괌 앤더슨기지에 배치되어 있다. 이런 전략자산을 실물기체로 볼 수 있는 것은 미국과 동맹이기에 가능하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미공군 조기경보 통제기 E-3센트리. 미공군 작전지역에는 항상 하늘에서 적진을 살피며 전투기를 통제한다. NLL 북쪽으로 B-1B를 투입한 미공군의 단독작전에도 E-3센트리는 배후에서 작전을 통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공군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다. 우리 언론은 B1-B가 북한의 SA-5 장거리 지대공 사거리 밖을 비행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E-3 센트리의 비행항적일 가능성이 크다. 적의 레이더와 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하늘을 통제하는 것이 E-3센트리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무기창을 열어보이며 시범비행을 하는 F/A-22 랩터.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F/A-22 랩터의 배기구 모양. 랩터는 배기 노줄을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추력변향 노즐을 장착함으로서 일반 전투기보다 우월한 고기동을 할 수 있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한국공군의 각종 미사일과 F-15K.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미공군의 F-35, F/A-22 너머로 롯데타워가 보인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한화 부스에 전시된 지대지 미사일 모형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F-35 랜딩기어 덮게가 톱니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레이더 전파 반사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활주로 가장 구석에 배치된 미 해군의 최신형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보잉737 기체를 이용한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미공군의 주력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타. 미국이 전세계 어느지역이든 24시간내 전투병력 투입이 가능 한 것은 C-17 수송기 덕분이다. 내륙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 미군과 미동맹국의 물자 수송은 거의 전적으로 C-17 수송기가 담당했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C-17 조종석에 앉아 포즈를 취한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이러한 사진은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이기에 가능하다. 미국은 중국(대만 홍콩 포함), 쿠바, 러시아,이란등 적성국에는 기체 내부를 공개하지 않는다. 2013년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 한국이 블랙이글을 보내려고 하자 미국은 제동을 걸었다. 한국의 블랙이글 기체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기술협조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총기전문업체인 다산기공에서 전시한 불펍(Bulpup) 소총, 매우 짧은 총신이 인상적이다.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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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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