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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반사고,암벽등반하다 추락한 등산인 11시간만에 구조했으나 사망
박진아 | 승인 2017.10.07 21:56
설악산에서 등반사고가 발생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강원도 소방본부와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18분쯤 설악산 솜다리길 정상 부근에서 암벽 등반하던 A(61)씨가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다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는 A씨를 헬기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하려 했으나 악천후로 육상으로 구조해 시간을 지체했다.

결국 소방당국은 사고 1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23분쯤 A씨를 구조 인근 속초의료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서울에서 설악산을 찾아 암벽 등반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저체온증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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