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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데이트 모습, 금상첨화를 놓친 아쉬움 남아
박영우 | 승인 2017.10.06 23:08
마틴김 인스타그램
예비부부 배지현(30) 아나운서와 LA 다저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30)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류현진의 절친이자 통역사 마틴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 finally post a photo w these two! Cheers to the happy coup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과 다정하게 밀착한 포즈의 마틴김과 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은 마틴김 커플과 달리 좀 쑥쓰러운 표정을 나타내 대조적이다.
 
마틴 김(38)은 아르헨티나에서 출생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조지워싱턴 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LA 다저스 마케팅 담당 겸 통역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13일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측은 "배지현과 류현진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2년간 사귀었고 이번 시즌 끝나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두 사람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인정 한 바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했다.지난 2013년 12월부터 SBS ESPN 아나운서로, 이후 2014년 1월부터는 SBS Sports 아나운서에 소속돼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활약했다. 현재는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 여신'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5년째 활약하며 통산 33승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어깨 부상에서 회복해 25경기에 나와 5승9패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2017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5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선발투수들의 부상이나 챔피언십 시리즈 경기 운영에 대비 예비 명단에 포함돼 동행한다.
 
한편 두 커플들이 언제 사진을 찍었는지 알 수 없으나 복장 착의를 볼 때 가을 옷으로 최근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류현진이 이번 포스트시즌에 선발투수로 포함돼 팀 승리에 공헌을 했다면 금상첨화가 될 뻔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류현진이 막판 정규시즌에 집중해야 할 때 배 아나운서가 미국으로 건너가 류현진의 집중력을 흐트린 것은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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