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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수송기 C-17 3대가 오산 공군기지에 동시 주기(駐機)하고 있다. 사진촬영@고성혁 군사전문기자. |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 육군은 미 공군기지 방어를 담당하는 주한미군 산하 제35 방공포여단이 패트리엇 미사일 현대화작업과 운영 요원들의 기량 향상 훈련(exercise)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제 기자가 광복절인 15일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에 보면 미군의 수송기 C-17기 3대가 나란히 주기(駐機)하고 있어 미 육군의 발표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 육군이 이 3대의 수송기를 통해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을 대거 오산 공군기지로 수송한 것으로 추측된다.
통상 미군의 수송기는 1대 정도 주기(駐機)하고 있는 데 3대가 동시에 주기(駐機)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으로 필자가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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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사진@주한미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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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발사장면. |
지난해 9월 한국을 찾은 에릭 패닝 당시 미 육군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회견에서 주한미군에 PAC-3 MSE 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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