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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쇼,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최고
박영우 | 승인 2017.08.12 23:45
지난 2016년 8월 12일(금)에서 8월 13일(토)까지 자정 넘어서 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졌다.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 보현산천문대 전영범 박사가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임.사진@한국천문연구원
‘별똥별 쇼’가 화제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별똥별 쇼’가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11시 30분까지 '펼쳐지고 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우주 먼지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오르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으로, 매년 8월 관측할 수 있으며, 사분의자리, 쌍둥이자리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린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는 많게는 시간당 최고 100-200개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별똥별을 충분히 감상하려면, 주위가 어둡고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어 사방이 트인 곳이 좋다.
 
서울 지역 '명당'으로는 종로구 낙산공원과 북악산 팔각정 등이 있으며, 서대문구 연희동 안산공원, 마포구 난지지구,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뒷편 산책로 등도 잘 알려져 있다.
 
관측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특정 지점을 보는 것 보다는 맨눈으로 밤하늘 전체를 보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한편 무엇보다도 별똥별이 떨어질 때 연애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마음 깊이 새겨둔 소원을 기원하기도 한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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