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는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천성산 터널 건설과 새만금 사업을 반대했다. 환경이 파괴된다고 한반도대운하 건설을 반대한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것은 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온 인간을 사랑하기 위함일까 아니면 단순히 보고 즐기기 위한 사람의 욕심에서 나온 이기심일까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 맞다. 그러나 그 환경보호도 인간이 한다. 인간이 파괴되면 환경도 당연히 파괴된다.

▲ 북한의 민둥산

사람 보호를 못하니 환경도 보호가 안 된것이다. 사람을 못 먹여 살리니 나무가 땔감으로 사람의 보호 수단이 된 것이다.

망하기 전에 절대 변할 수가 없지만, 10년 동안 퍼 주어도 그들은 변한 것이 없다. 김정일 보호하기위하여 무기 만드는 데 만 사용한 것이다.

북한 산하가 보호되려면 북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북한 사람을 보호하려면 김정일을 하루빨리 해방의 땔감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사람보호가 환경보호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자.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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